[포토엔]최여진, 시선 사로잡는 초밀착 레깅스 러닝 패션
뉴스엔 입력 2015. 5. 23. 08:58 수정 2015. 5. 23. 08:58
[뉴스엔 안성후 기자]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NIKE WOMEN'S 10K & 15K SEOUL)러닝 대회가 5월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최여진이 입장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처음 개최된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은 기존 7㎞ 레이스에서 진일보해 10㎞와 15㎞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나이키 우먼스 10K & 15K 서울'에는 여성 7,000명(10K 5,000명/ 15K 2,0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10K와 15K 완주자에게는 나이키 & J.ESTINA 콜라보레이션 목걸이를, 15K 완주자에게는 FINISHER 티셔츠가 추가로 증정된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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