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생애 첫 왁싱 제모 고통에 비명 '애기 다리' (나혼자산다)

뉴스엔 2015. 5. 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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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전현무가 제모에 나섰다.

5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여름을 맞아 생애 첫 제모에 도전했다.

이 날 전현무는 왁싱 제모숍을 찾아 "다리에 너무 털이 많다고. 반바지를 입으면 너무 흉하다는데 정말 그렇냐"며 머뭇대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과거 가슴털이 공개됐던 굴욕사진을 언급, 가슴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제모사의 강한 권유에 중앙 부위만 남기고 제모하기로 결심했다. 전현무는 부위별 제모가 가능하단 사실에 놀라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전현무는 제모가 시작되자 처음 느끼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제모를 마친 전현무는 "개운하고 뿌듯하다. 애기 다리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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