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표 양대창 "고정만이 답이다"

이혜미 입력 2015. 5. 23. 02:20 수정 2015. 5. 23. 02: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삼시세끼'의 새 게스트 박신혜가 환상의 양대창으로 이서진과 옥택연 두 형제를 매료시켰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찍이 양대창을 챙겨온 박신혜가 석쇠구이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자세로 불 앞에 앉은 박신혜에 옥택연은 "자세 제대로다"라며 감탄했다.

부모님이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박신혜는 "선배나 다른 관계자들이 가게에 오면 내가 직접 고기를 굽곤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앞으로 식당 딸들만 게스트로 오면 안 되나?"라 감탄하면서도 "자꾸 박신혜가 음식집 아줌마로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옥택연은 박신혜를 향해 "아줌마 밥 볶아 주세요"라고 외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