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25조 재산에 여신 부인까지 '상상초월'

입력 2015. 5.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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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만수르 회사

만수르 회사, 부인 미모

만수르의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ISD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만수르 부인들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22일 아랍에미리트 왕자이자 부호 만수르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에서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38억 원의 ISD 소송을 제기했다.

[만수르와 그의 가족. 사진=만수르 SNS]

이 가운데 만수르의 자산은 물론 미모의 부인들과 자제들까지 화제가 되고있는 상황.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특히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전세계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만수르 회사, 부인 미모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만수르 회사, 부인 미모, 소송 금액 봐라" "만수르 회사, 부인 미모, 만수르는 행복한 남자" "만수르 회사, 부인 미모,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적인 부자인 만수르는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25조 9000억원)에 가문 전체의 자산은 10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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