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타오라, 보는 사람이 더 민망한 노출드레스

뉴스엔 2015. 5. 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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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리타 오라가 아찔한 노출 드레스를 입었다.

5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리타 오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타 오라는 이날 프랑스 칸에서 열린 한 크리스 브라운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리타 오라는 가슴 라인을 파격적으로 드러낸 노출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리타 오라는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떠오르는 팝스타로 과거 포미닛 현아와 미국 유명 코미디 사이트 '퍼니 올 다이 촬영을 함께 했다. 지난해에는 내한해 팬미팅을 진행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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