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윤민수, 센스있는 커플룩 '붕어빵 부자'
뉴스엔 2015. 5. 20. 10:10
[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윤민수, 윤후 부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5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역시 너무 많이 먹어서 부끄럽다는 멘트를 수차례하고 언제나 그랫듯이 민망해하며 도망치듯 식당을 나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민수와 윤후가 식당 테이블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커플모자에 커플티를 맞춰입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각자 새침한 표정으로 딴 곳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후가족의 순수하고 쾌활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커플옷 귀여워요", "예쁜 가족 응원합니다", "윤후 크면 민수 삼촌이랑 진짜 똑같을 듯"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강보민 bom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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