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나오미 캠벨이 선택한 드레스 어디꺼?

입력 2015. 5. 12. 12:18 수정 2015. 5. 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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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웨이 / 버버리, 스타일뉴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지난 5월 4일(현지 시간) 2015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갈라 디너 행사가 열렸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시 테마는 '중국: 유리를 통해 투영하는 모습'이다. 버버리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와 게스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나오미 캠벨 / 버버리, 스타일뉴스

탕웨이, 첸쿤, 영국 모델 나오미 캠벨, 조던 던, 영화감독 리 다니엘 그리고 영국출신 뮤지션 제임스 베이 등이 버버리 게스트로 참석했다.

▲ 조던 던 / 버버리, 스타일뉴스

게스트들은 버버리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탕웨이는 반짝이는 실버 톤 드레스를 선택해 화사한 느낌을 강조했다. 버버리 캠페인 모델이기도한 나오미 캠벨은 가슴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버버리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 stnews@fnnews.com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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