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초근접 셀카 공개 '비현실적 인형 미모' [니하오 웨이보]

조혜리 기자 2015. 5. 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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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화권 미녀스타 안젤라베이비(26)가 비현실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젤라베이비는 1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광저우! 준비됐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젤라베이비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젤라베이비는 큰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안젤라베이비 정말 인형 같다" "여신이 따로 없네" "완벽한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젤라베이비는 중국의 모델 겸 배우로 최근 중국판 '런닝맨(달려라 형제)'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12살 연상의 연인 배우 황샤오밍(황효명)과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젤라베이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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