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46kg 이하로는 안빼, 몸매 자부심 있다"
[뉴스엔 글 김민지 기자/사진 이한형 기자]
전효성이 몸매로 부각되는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5월 7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전효성 첫 번째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 쇼케이스에서 전효성은 몸매로 주목받는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전효성은 "몸매 좋은 분들이 많은데 내가 몸매로 부각되는 것이 감사하다. 몸매 말고 다른 부분을 부각시키지 못한 건 내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고 말했다.
또 전효성은 "살을 빼면 (남성팬들이)난리가 나고 찌면 여성팬들이 싫어한다. 그래서 나는 46kg 이하로는 살을 안 뺀다. 화면에 보기 좋으라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몸매에 대한 자부심이 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판타지아' 타이틀곡 '반해'는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참여하고 싱어송라이터 Jakobs(제이콥스)가 힘을 보탠 합작품으로 처음 본 순간 남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여자의 심정을 노래했다.
김민지 breeze52@ /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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