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마돈나, 20대 뺨치는 노출패션 '핫팬츠 각선미'

뉴스엔 2015. 5.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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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마돈나는 여전히 섹시했다.

팝스타 마돈나는 5월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2015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stume Institute Gala, MET Gala)'에 참석했다.

이날 마돈나는 리한나가 주최한 애프터 파티에 초청됐다. 마돈나는 가죽 핫팬츠에 망사 스타킹, 가죽 재킷을 입고 여전히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1985년 배우 숀 펜과 결혼한후 4년의 결혼생활 끝에 1989년 이혼했다. 이후 마돈나 자신의 트레이너였던 카를로스 레온과의 사이에서 딸 루데스 레온을 얻었다. 마돈나와 카를로스 레온은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다. 이어 마돈나는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재혼해 로코 리치를 낳았지만 2008년 이혼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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