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현재 45.5kg 인생 최저 몸무게, 하루 스쿼드 600개"(한밤)

뉴스엔 2015. 5. 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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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낸시랭이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5월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운동을 하게 된 이유와 몸매 비결을 밝혔다.

이날 낸시랭은 "더 건강한 정신과 몸을 위해 머슬매니아 대회 출전을 준비했다"며 1위까지 하게 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낸시랭은 "운동 후 현재 인생 최저 몸무게 45.5kg이다. 술은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한다"며 "올 여름 애플힙을 원한다면 하루에 스쿼드 600개를 하면 된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앞서 낸시랭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클래식 모델부문 1위를 차지했다. 낸시랭이 1위를 차지한 '클래식 모델'은 35세 이상 여성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부문으로, 낸시랭은 36세로 이 부문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옹달샘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발언과 고소 뒷이야기 2탄, 박준형 정주리 등 스타 결혼, 故신해철 아내 첫 검찰조사 등이 보도됐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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