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윤주희, 고주원에 또 소름 돋는 '가짜 임신' 가식 연기
김진성 기자 2015. 5. 6. 19:41
달려라 장미 101회 |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고주원에 가짜 임신 연기를 이어갔다.
6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101회에서 강민주(윤주희)는 가식적인 거짓 임신 연기로 황태자(고주원)를 또 다시 속였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황태자는 배냇저고리를 들고 강민주의 집을 찾았다. 선물을 받은 강민주는 다소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황태자는 그리 기뻐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의아해 했다.
그러자 강민주는 다시 가식적인 연기를 이어가며 둘러댔다. 황태자가 떠난 뒤 강민주의 어머니 최교수(김청)는 딸의 거짓 임신 상황극에 조마조마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달려라 장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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