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린지 본 "평창올림픽 금메달이 목표"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사진 이한형 기자]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린지 본이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월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미국 스키 스타 린지 본(30 미국)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린지 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금메달리스트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간 여자 알파인스키 활강 부문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최정상 선수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엔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도 출전할 예정인 린지 본은 지난 4일 한국에 입국해 5일 강원도 정선의 알파인 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린지 본은 이날 위촉식에서 "평창 홍보대사에 위촉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평창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린지 본은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39 미국)와 최근 결별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린지 본)
주미희 jmh0208@ /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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