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빙-공리-장쯔이-탕웨이, 中여신 총출동 '전세계 홀린 미모'

뉴스엔 2015. 5.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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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정윤 기자]

리 빙빙이 공리, 장쯔이, 탕웨이 등 중국 여신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리 빙빙(42)은 5월 5일(현지 시간) 웨이보에 "전설의 멧 볼. 올해 '중국테마' 덕분에 좋은 친구들과 모임이 성사됐어요. 기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 빙빙은 공리(49), 장쯔이(36), 양자경(52), 덩원디(46, 웬디 덩) 등 중국 톱배우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진행된 멧 갈라 행사장에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로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탕웨이(35)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리 빙빙, 공리, 장쯔이, 양자경, 덩원디, 탕웨이 등이 참석한 멧 갈라 행사는 더 코스튬 인스티튜드 갈라(The Costume Institute Gala)로 멧 볼(Met Ball)로도 불린다.

또 멧 갈라(MET Gala)는 미국 내 패션, 예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로 이날 비, 판 빙빙(33)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사진=리 빙빙 웨이보)

임정윤 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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