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수인군과 행복한 일상.."건강하게만 자라줘"
홍의석 입력 2015. 5. 6. 07:48 수정 2015. 5. 6. 07:48
[TV리포트=홍의석 기자] 배우 유지태와 아들 수인 군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유지태의 아내 김효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로 11개월 들어선 수인이. 건강하게만 자라줘 우리아가. 아빠랑 신나게 놀았다"라는 애정가득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수인 군을 안고 환한 웃음으로 행복한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수인 군을 사랑스럽게 바라 보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과 함께 행복한 김효진, 유지태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7월 아들 유수인 군을 얻었다.
<사진출처=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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