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아슬아슬한 시스루 초미니입고[포토엔]

뉴스엔 2015. 5. 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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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2015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stume Institute Gala, MET Gala)'가 5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국 내 패션, 예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인 멧 갈라는 매년 세계적으로 유명 스타가 대거 참석해 아카데미 시상식보다 더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멧 갈라는 일명 '이스트코스트의 오스카'라고 불린다. 특히 과거에는 가수 싸이가 참석, 글로벌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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