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소개팅 포기.."아직 용기가 없다"

2015. 5. 6. 00: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소개팅을 앞두고 동생들에게 양보를 하며 아직 용기가 안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채연, 윤소이와 함께 소개팅을 앞두고 누구 한 명은 빠져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남자가 2명이었던 것.

그는 소개팅을 하지 않겠다고 나섰다. 채정안은 "나 아직 떨린다. 아직 용기가 없다. 부자연스러울 것 같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썸남썸녀'는 스타들이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서로 조언하고 사랑을 찾기 위해 협력하는 과정을 담는다. 김정난, 선우선, 채정안,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한다.

jmpyo@osen.co.kr

<사진> '썸남썸녀' 방송화면 캡처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