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박진영 "아이유 놓친 이유? 색깔·방향·타이밍 안맞아서"

입력 2015. 5. 5. 21:33 수정 2015. 5. 5. 2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진영이 가수 아이유를 비롯해 걸그룹 EXID의 하니 등을 놓친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배우들과 같은 것 같다. 배우들도 흥행한 작품을 놓쳤다고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적인 색깔과 방향, 타이밍이 안 맞을 수 있다. 나가서 잘 맞는 분과 만나서 잘 된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