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가 자라서, 아이돌"..스타, 추억의 어린시절

입력 2015. 5. 5. 16:26 수정 2015. 5. 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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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스타들이 추억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미녀스타들은 과거사진을 올리며 모태미녀를 인증했다. 신민아는 요정같은 자태를 뽐냈다. 초록색 컬러의 코트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하니는 깜찍했다. 양갈래 머리와 러블리한 보조개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소녀시대' 서현은 어린시절 모습, 그대로였다. 또렷한 눈망울과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였다.

미남스타들의 훈훈한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조각미남' 최시원은 늠름했다. 깔끔한 단복을 맞춰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헨리는 개구쟁이의 정석이였다. 동생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다.

탑의 우월한 유전자도 엿볼 수 있었다.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통통한 볼살과 큰 눈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사진=최시원, 헨리, 탑, 신민아, 서현, 하니 인스타그램>

"지금하고 똑같죠?" (서현)

"난, 모태미녀" (하니)

우월한 유전자 (탑)

"요정의 포스" (신민아)

개구쟁이 소년 (헨리)

비주얼 왕자님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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