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출두하는 홍준표 측근
정지윤 기자 2015. 5. 5. 14:54
나경범 경남도청 서울본부장이 5일 오후 홍준표 경남지사의 '1억원 수수 의혹'과 관련,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나 씨는 성완종 전 회장이 홍 지사에게 1억 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지난 2011년 6월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나선 홍 지사의 캠프에서 인사와 회계를 맡은 바 있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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