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이것이, 고혹미"..틸다 스윈튼, 할리우드의 품격
2015. 5. 4. 19:52
[Dispatch=김용덕기자] '2015 샤넬 크루즈 컬렉션'이 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틸타 스윈튼은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단정한 연두색 투피스를 입은 것. 함께 매치한 롱 스커트에는 트임이 있어 포인트가 됐다.
한편 이번 '샤넬 2015~2016 크루즈 컬렉션은 국내 열린 샤넬 행사 중 최대 규모다. 샤넬의 수장 칼 라거펠트를 비롯,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틸다 스윈튼, 지젤 번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녀의 품격
"많이 와주셨네요~"
"반가워요~한국팬"
"우아하죠?"
눈부신 미모
"끝까지,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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