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린지 본
입력 2015. 5. 4. 18:29 수정 2015. 5. 4. 18:29
【인천공항=뉴시스】조종원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임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결별했다고 알렸다.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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