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슈퍼맨' 추성훈도 놀란 송민국 발육상태 "초등학생 같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민국이 튼튼한 몸을 뽐냈다.
5월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네 가족의 2박 3일 제주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송민국의 남다른 발육상태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갑자기 잠에서 깬 뒤 기저귀만 찬 채 어기적 어기적 거실로 걸어나온 송민국은 "옷이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송민국이 잠을 자다 갑자기 벌거숭이가 된 이유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하지만 그보다 송민국의 독보적인 발육 상태가 모두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이날 모인 칠둥이 중 가장 크고 튼튼한 몸을 자랑한 것.
이를 본 이휘재는 추성훈은 "그러고보니 너 진짜 크다. 초등학생 같다"며 놀라워했고, 이휘재는 급기야 "너 내년에 학교 들어가도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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