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몸매관리비법? 양치질하며 스쿼트"(섹션)
뉴스엔 2015. 5. 4. 07:28
전혜빈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전혜빈은 5월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는 말에 "평소에 하지 않다가 갑자기 하려고 하면 그게 더 힘들더라"고 말했다.
전혜빈은 운동을 할 때마다 자신의 몸매를 찍어 SNS에 올리는가 하면 다이어트 식단도 공유, 연예계 대표 몸짱 배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생활 속에서도 늘 운동을 생활화 한다는 전혜빈은 "나는 양치질을 할 때도 스쿼트를 하면서 한다"며 "일단 여자들은 힙이 쳐지면 다리도 더 짧아 보이고 그런다. 그래서 스쿼트를 신경 써서 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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