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윤현민 인터뷰 중 연인 전소민 손 덥석 "미안해"

뉴스엔 2015. 5. 3. 16: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현민이 인터뷰 중 연인 전소민의 손을 덥석 잡았다.

5월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된 윤현민과 전소민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두 사람은 제3회 순천만국제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나란히 위촉돼 일과 사랑을 함께 하게 됐다.

전소민은 윤현민 냉장고 속 종이로 접은 개구리에 대해 해명하던 중 "내가 접은 것은 맞는데 냉장고에 넣은 것은 내가 아니다"며 "근데 방송에서는 본인이 접었다고 하더라"고 내심 섭섭한 속내를 표했다.

이에 윤현민은 "그 때는 열애설이 보도되기 전이라서 그랬다"며 미안한 마음을 담은 듯 전소민의 손을 덥석 잡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알몸에 천한장 달랑, 역대급 충격드레스 '속옷도 안입었어' 제시카, 속옷도 벗겨진 최악의 노출사고 '능욕 당했다' 순찰차서 묘령女와 뒹군 현직경찰 파문 '동료경찰 보는데도..' 초아, 발레복 입고 다리찢기+쩍벌포즈 '시청률 하락'(마이리틀텔레비전) '우결' 헨리 예원, 시도때도 없이 뽀뽀 '잠자리서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