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효녀 이본, 母 이야기만 나오면 주체못하는 눈물샘(엄마가 보고있다)

뉴스엔 입력 2015. 5. 3. 08:05 수정 2015. 5. 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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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이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본은 5월 2일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방송 시작부터 울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본은 오프닝에서 "엄마한테 여쭤봤다. '엄마가 보고있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엄마는 딸의 하루를 보고 싶냐'고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본은 "그랬더니 엄마가 '나는 안 보고 싶다. 내가 그걸 어떻게 보냐. 볼 자신 없다'고 하시더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김부선은 "방탕하게 놀고 있을까봐?"라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한편 '엄마가 보고있다'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의 생활을 들여다본다는 콘셉트를 가진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이본, 장동민, 강민혁,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정이랑, 김강현, 신지훈 등이 출연한다. (사진=JTBC '엄마가 보고있다'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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