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as Air
7부 소매 셔츠 스티브 J 앤 요니 Pintense RED자연스러운 느낌을 내는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의 결과 톤을 매끄럽게 정돈한 다음, 젤 타입의 브로 제품으로 눈썹산을 살려 아이브로를 도톰하게 그리고 브로 마스카라로 눈썹을 고루 빗어 결을 살린다. 밀착력이 우수한 크림 타입의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발라 눈가에 음영감을 주고, 블랙 펜슬 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워 눈매를 또렷하게 만든다. 입술엔 크리미한 질감의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발라 포인트를 준다.
민소매 셔츠 스티브 J 앤 요니 Psoft CORAL건강하고 윤기 흐르는 피부를 연출한 뒤, 글로시한 젤 타입의 옅은 피치 하이라이터를 눈두덩에 가볍게 펴 바르고 펜 타입 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한다. 이어 피치 크림 블러셔를 브러시에 묻혀 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넓게 블렌딩해 바른다. 윗입술엔 부드러운 피치 코럴 계열의 립 라이너를, 아랫입술엔 오렌지에 가까운 짙은 코럴 컬러 립스틱을 발라 은은한 투톤 느낌으로 마무리한다.
캐주얼한 화이트 셔츠 타미 힐피거clear BLUE잡티 없이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한 다음, 강력한 워터프루프 타입의 청량한 블루 펜 라이너를 이용해 속눈썹 라인을 따라 날렵한 캣아이 라인을 그린다. 아랫눈썹에는 블랙 라인을 그려 눈매를 선명하게 강조하고, 그 위에 코발트블루 계열 섀도를 덧발라 아이라인 컬러와 통일감을 준다. 입술에는 사랑스러운 로즈 핑크 컬러 립스틱을 바른다.
낙낙한 벌룬 소매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romantic VIOLET피부 속은 촉촉하면서도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파운데이션으로 잡티를 보정한 다음, 차가운 계열의 바이올렛 컬러와 따뜻한 계열의 바이올렛 컬러를 눈두덩에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블렌딩해 넓게 펴 바른다. 아이 컬러가 포인트이므로, 입술에는 누드 핑크 계열의 톤 다운된 립스틱을 발라 차분한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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