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최정원 '오랜만의 등장에 시선 싹쓸이'
권영민 기자 2015. 4. 28. 20:05
[티브이데일리 권영민 기자] 배우 홍종현 진세연 전수경 신정근 김응수 주연의 영화 '위험한 상견례2'(감독 김진영 전망·제작 좋은영화사) VIP시사회가 28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최정원이 입장 하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 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2011년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위험한 상견례' 두 번째 시리즈 '위험한 상견례2'는 전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웃음 폭탄을 안고 오는 29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영민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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