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진세연 '계단은 높고 치마는 짧고'(위험한 상견례)

뉴스엔 입력 2015. 4. 28. 19:49 수정 2015. 4. 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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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혁 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2' VIP시사회가 4월 28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진세연이 입장하고 있다.

한편 2011년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이야기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4월 30일 개봉한다.

최혁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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