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션 "정혜영이 벌어온 돈, 내가 다 갖다줘"(라디오쇼)
뉴스엔 2015. 4. 28. 11:56
[뉴스엔 이차령 기자]
션이 아내 정혜영을 언급했다.
션이 4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에서 돈을 많이 못 벌었다고 말했다.
이날 박명수는 지누에게 "YG 이사로 있지 않냐. 돈 많이 벌었겠다"고 물었다. 지누는 "덕분에 많이 벌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션은 "저는 많이 못 벌어서 무대를 꿈꿨다"고 반응했다.
이에 박명수가 "부인(정혜영)이 벌지 않냐"고 질문하자 션은 "그걸 내가 다 갖다주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지누션은 4월 15일 신곡 '한번 더 말해줘'를 발표, 11년 만에 컴백했다. '한번 더 말해줘'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 리더 타블로가 공동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90년대 감성에 최신 사운드가 입혀진 뉴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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