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화보 근황, 여전한 미모로 폭풍성장
뉴스엔 2015. 4. 28. 08:39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웅인의 세 딸 정세윤, 소윤, 다윤이 화보가 공개됐다.
아동복 브랜드 헤지스키즈는 지난 시즌부터 삼윤이 자매들을 뮤즈로 발탁하고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15 SS를 맞아 '썸머 바캉스' 콘셉트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세 자매는 서로 꼭 잡은 손과 똑 닮은 표정으로 넘치는 케미를 보였으며 스튜디오를 뛰어다니거나 장난을 치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촬영 내내 어린 막내 다윤이를 꼼꼼히 챙기는 세윤, 소윤, 두 언니들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삼윤이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스포티한 이번 화보 콘셉트와 잘 어우러져 더욱 사랑스러운 컷들을 담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헤지스 키즈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삼윤이의 화보는 밀크 5월에서 공개된다. (사진=헤지스키즈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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