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이상아, 과거 14살 불구 전라노출 감행 이유는?(명단공개)

뉴스엔 입력 2015. 4. 28. 07:25 수정 2015. 4. 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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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임권택 감독 영화 '길소뜸' 노출연기 비화를 공개했다.

이상아는 4월2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원조 국민 첫사랑 9위로 선정됐다.

이상아를 그저 평범한 40대 여배우로 생각한다면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것이다. 1980년대 지금의 김유정만큼 폭발적 인기를 자랑했던 이상아. 대체 20대 시절 이상아의 과거는 어땠을까.

1984년 13살에 동자승 역할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상아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초롱초롱한 눈망울까지 가져 인기를 끌었다.

이듬해 영화 데뷔작 '길소뜸'에 출연한 이상아는 "벗어야 한다고 해서 못 하겠다고 했는데 임권택 감독님이 오셔서 '너 돈 많니?'라고 하더라. 너 돈 많으면 이 때까지 찍은 필름 다 물어내고 가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때문에 이상아는 14살 나이에 전라노출 연기까지 감행해야만 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5'에서는 수지를 능가하는 원조 국민 첫사랑 스무 살엔 나도 꽃처럼 예뻤다 명단으로 이상아 유호정 견미리 채시라 박주미 김성령 김희선 이미연 김혜수 과거모습이 공개됐다.(사진=tvN '명단공개 2015'이상아, 과거 전라노출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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