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아찔 초미니 입고 여전한 각선미 자랑

뉴스엔 2015. 4.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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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초니미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4월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있는 한 거리에 등장했다.

이날 제니퍼 애니스톤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40대 나이에도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브래드 피트와 2000년 결혼했지만 2005년 이혼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약혼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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