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가슴라인 드러낸 파격 노출 드레스

뉴스엔 2015. 4.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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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패리스 힐튼이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4월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이날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반짝반짝 빛나는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 힐튼은 가슴 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글래머 가슴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 만을 입고 있다. 일각에서는 가슴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정도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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