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헬스보이' 이창호 3달만에 11kg 찌웠다 "생애 최초 정상 체중" 감격
뉴스엔 입력 2015. 4. 26. 22:04 수정 2015. 4. 26. 22:04
'라스트 헬스보이' 이창호가 이제 '정상인'이 됐다.
개그맨 이창호는 4월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체중 증량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마른 개그맨 이창호는 지난 주 60.9kg에서 1.1kg 체중 증량에 성공, 62kg이 됐다. 12주동안 11kg 정도 체중이 증가한 셈이다.
이에 이승윤은 "건강검진 결과 드디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상 체중 범위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창호는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 방청객들을 환호케 했다.
한편 김수영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지난 주 112.3kg에서 3.5kg 감량, 108.85kg이 된 것. 이에 따라 김수영은 12주 만에 59kg를 감량하게 됐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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