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그리웠어, 나의 팬"..빅토리아, 4개월만의 입국

2015. 4. 26. 19: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ㅣ인천공항=서이준기자] 빅토리아가 중국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빅토리아는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해준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빅토리아는 차태현과 함께 '엽기적인 그녀2' 주연을 맡았다. 2001년 개봉한 '엽기적인 그녀' 속편으로, 올해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개봉될 예정이다.

"빅엄마, 고생했어요"

"팬들, 보고싶었어요"

"선물 고마워요"

"4개월만에 왔어요"

"한국와서 너무 좋아요"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