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가 나란히 본선진출
2015. 4. 26. 18:11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는 26일 중국 안닝에서 열린 안닝 챌린저 예선 결선에 진출한 이형택 코치와 홍성찬이 각각 중국의 가오 씬과 류 시유를 물리치고 본선에 진출했다. 2015.04.26.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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