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태vs클라라, 로비스트 제안..과거 '19禁 노출' 화보 보니 '아찔'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사실이 뜨거운 관심을 사고있는 가운데, 클라라의 아찔한 볼륨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클라라는 아메리칸 어페럴, 슈어 등 다양한 화보를 통해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낸 바. 그는 감추고 싶어도 감춰지지 않는 풍만 'D컵'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 몸매가 뽀안 속살과 잘 어우러져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심히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로비스트 제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클라라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그거에 대해서는 지금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는 뭐하다. 계속 그사람에 연루되는게 너무 뭐섭다"면서 "저하고 아빠는 한국에서 무서워서 쫓겨나갈까봐 무섭다"고 전했다. (이규태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사진=아메리칸어페럴)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