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47회 당첨번호, 1등 당첨 명당은?..1년전 13억 당첨자 행방은?
로또 647회 당첨번호, 1등 당첨 명당은?...1년전 13억 당첨자 행방은?
로또 647회 당첨번호
로또 647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로또 647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이며,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4명으로 각각 5806만 원을 받는다.
로또 647회 당첨번호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1596명으로 각 160만677원을,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7만9202명으로 5만원씩 받는다. 로또 647회 당첨번호 3개 번호를 맞춘 5등은 모두 135만1926명으로 당첨금 5000원씩을 받는다.
로또 647회 당첨번호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서울 2명, 인천 경기 부산 경남 경북 각각 1명 씩이다.
로또 647회 당첨번호 1등 당첨자 7명 중 6명은 자동번호를 선택했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로또 647회 당첨번호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또 647회 당첨번호, 부럽다", "로또 647회 당첨번호, 내게는 언제쯤 행운이", "로또 647회 당첨번호, 아쉽다", "로또 647회 당첨번호,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급만료 기한이 임박한 로또복권 1등 당첨금 13억원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말 추첨한 로또복권 596회 1등 13억원 당첨자가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복권통합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 측이 23일 밝혔다.
1등 당첨번호는 '14, 43, 12, 25, 3, 4(보너스 17)'이며 당첨자가 복권을 구입한 장소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 판매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첨금은 다음달 6일까지만 받을 수 있다.
로또 당첨금은 추첨 후 1년 안에 찾아가야 한다. 기한이 끝날 때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이 복권기금으로 들어간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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