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SES 슈-유진, '오늘은 둘만 왔어요'

송일섭 입력 2015. 4. 25. 19:26 수정 2015. 4. 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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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SES 슈(왼쪽)와 바다가 25일 저녁 서울 상암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현장공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는 90년대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로 채정안, 김건모, 조성모, DJ DOC, 터보, 지누션, 이정현, 코요태, 김원준, 왁스, 소찬휘, 박미경, 룰라, 김현정, 영턱스클럽, 클론, R.ef, 구피, 하이디, 철이와미애, 빅플로 등이 출연한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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