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본, 흘러 내리는 의상에 '난감'
2015. 4. 21. 14:11
[헤럴드POP=송재원 기자][JTBC 엄마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
탤런트 이본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상암 사옥에서 열린 JTBC ‘엄마가 보고 있다(연출 송광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마가 보고 있다’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의 생활을 들여다본다는 콘셉트를 가진 관찰 예능프로그램.
이본, 장동민, 강민혁(씨엔블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정이랑, 김강현, 신지훈 등이 출연하는 JTBC ‘엄마가 보고 있다’는 오는 25일 첫 방송.
sunn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또 1등 722억! 35명이 한곳에서 나온 이유가.. 충격!
- 대학생, 버스정류장서 당당히 성관계를...'헉'
- [포토]'달샤벳' 수빈, 19금? 이 정도면 '29금'
- 女 모델, 방송 중 남성 '그곳'을...'헉'
- 달샤벳 지율, 가슴만 살짝 가린 화보 공개
- “아이유에 돈 펑펑 쓰더니” 적자 사태, 직원들 짐 쌌다
- "男배우가 입었던 팬티 사는 여성들, 왜 놔두냐" 남녀 갈등으로 번진 '19금 페스티벌'
- '계곡살인' 이은해, 혼인 무효됐다…"그건 결혼이 아니라 착취"
- “상처받기 싫잖아”…배우 이경영이 만든 프리미엄 세차장 ‘영차’, 업계의 뜨거운 감자 될까
- 20대 '이 병' 환자 급증했는데…80%는 걸린 줄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