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자극하라 다이어터~"..몸짱★, 무보정 운동복

입력 2015. 4. 21. 12:49 수정 2015. 4. 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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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4월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가올 건? 5월. 그리고 뜨거운 6월과 7월입니다.

옷으로 몸을 가릴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터분들, 이럴 때 필요한 건 자극입니다. 일반 사진으로는 동기 부여가 힘드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몸매 좋기로 유명한 스타들의 무보정컷입니다. 하나 더,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트레이닝복 사진으로 채웠습니다.

미녀 스타들의 실제 몸매로 자극 좀 받아보세요.

시작은 크리스탈입니다. 걸그룹 중에서도 가장 핫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무대 위에서의 탄탄한 복근과 꿀벅지는 따라올 자가 없습니다.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무결점입니다. 운동화를 신어도 굴욕은 없죠. 여리여리한 핏으로 헬스장 훈녀 등극입니다.

"군계일학 바디라인"

"여리여리~하죠?"

강민경을 빼놓고는 몸매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민경신'입니다. 지금 보이는 킬힐 때문이냐고요? 트레이닝복을 장착하겠습니다.

"시작해볼까요?"

"이런 S라인 봤니?"

최고의 핫바디 나갑니다. '톱모델' 최여진입니다. 11자 복근, 꿀벅지, 애플힙 등 3대 섹시템을 모두 갖췄습니다. 몸매 끝판왕이죠.

"끝판왕 오셨다"

"많이 놀랬죠?"

"뒤태까지 완벽"

그래도 자극이 되질 않는다고요? 진정으로 강한 멘탈을 가지셨습니다. 하지만 그녀 앞에서는 한없이 부끄러울 겁니다. 미란다 커 소환합니다.

그 탄탄한 라인, 차근차근 감상하세요.

"학다리 먼저 볼게요"

"다음은 복근~"

"볼륨이 너무해"

"올 여름은 미란이처럼"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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