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6kg' 20분만에 '흡입'

2015. 4. 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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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리요<美텍사스주>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마리요의 '빅 텍산 스테이크 랜치' 식당에서 열린 스테이크 빨리 먹기 경연에 출전한 '푸드 파이터' 몰리 쉴러(35)가 72온스(약 2kg)짜리 스테이크를 손으로 쪼개고 있다. 쉴러는 첫 번째 스테이크를 4분 18초 만에 해치워 지난해 5월 이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대회 기록(4분 58초)을 가뿐히 넘어섰다. 쉴러는 스테이크 3개에 이어 구운 감자 3개, 샐러드 3접시, 롤 3접시, 새우칵테일 3잔 등을 놀라운 속도로 집어삼켜 다른 참가자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

201059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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