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중세독일 가슴 작아야 미인, 크면 문란녀 취급"

뉴스엔 2015. 4. 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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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중세 독일 미인 기준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4월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중세시대 미인 기준으로 작은 가슴을 들었다.

이날 다니엘은 "독일 중세시대에는 가슴이 작은 여자가 미인이었다. 가슴이 큰 여자는 남자들을 유혹한다면서 문란한 여자라는 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은 "또 피부가 하얄수록 귀족 계층이라며 미인으로 여겼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로빈은 과거 프랑스 코르셋을 소개하며 허리사이즈를 13인치로 정했고 그것 때문에 밥을 먹다 기절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네팔) 등 G12가 출연했으며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나섰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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