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하늬 "윤계상, 내가 보디가드 해야하는 판이다"

2015. 4. 19. 16: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하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이하늬에게 2013년부터 2년째 공개 연애중인 윤계상과의 전시회 데이트 이야기를 꺼냈다. 박슬기가 "나란히 또 같이 있더라"고 말하자 이하늬는 "자꾸 묶지마. 왜 자꾸 묶어"라고 했다.

하지만 박슬기는 계속해서 "(캘리그라피를) 같이 배운 거냐"고 물었고, 이하늬는 "사실 원래 처음에 연이 있는 캘리그래퍼를 찾아가서 배우다가 같이 했다"고 답했다.

이하늬는 박슬기가 "보디가드가 필요 없겠다"며 부러워 하자 "내가 보디가드를 해야 하는 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 사진 = MBC 방송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