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O 리그 인천-대전 경기 우천연기
윤욱재 2015. 4. 19. 11:23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KBO 리그 2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19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3차전이 우천 연기된데 이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3차전 역시 우천 연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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