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 SK-LG전, 우천으로 연기
2015. 4. 19. 11:20
[엑스포츠뉴스=인천, 조은혜 기자]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3차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SK와 LG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5 KBO리그 시즌 3차전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결국 전격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한편 SK는 수원으로 이동해 오는 21일부터 kt wiz와 3연전을 치르고 LG는 홈인 잠실로 자리를 옮겨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가진다.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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