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윤측 "김진규와 결별, 이미 1년 전 일"
박현택 2015. 4. 19. 10:42
[일간스포츠 박현택]
배우 손성윤측이 축구선수 김진규와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손성윤측은 19일 "김진규와 헤어진 지 1년이 넘었다"며 "지금 화제가 되는것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2010년 연인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1년째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손성윤은 최근 KBS 드라마 스페셜 '웃기는 여자'에 출연했다. 김진규는 FC서울의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 '압도적인 사이즈..' 맥심女, 반 도 못 가린 엉덩이
▶ 광희가 넘어야 할 장동민·군대·노홍철 그리고…
▶ '속옷 보여준 시구?' 女배우, 가슴 절반 노출
▶ '시스루 원피스 입고 바다에 뛰어든 女모델'
▶ '음란 셀카' 공개해 계정 삭제된 女모델, SNS서 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