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 챔피언십, 김인경-박인비-김세영 우승경쟁
[뉴스엔 주미희 기자]
LPGA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김세영, 김인경, 박인비가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9번째 대회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한화 약 19억8,000만 원) 최종 라운드가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김세영(22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타 차 단독 선두, 김인경(26 한화)이 2위, 박인비(26 KB금융그룹)가 3위로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
오전 8시30분, 전반 4번 홀까지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김인경이 이날 타수를 잃지 않으며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상태다.
박인비는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하며 10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김세영은 1,2번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한 뒤 3번 홀(파4)에서 티샷이 크게 빗나가면서 더블 보기를 범하고 10언더파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최운정(24 볼빅)이 9언더파, 4위로 우승권을 쫓고 있다.(사진=왼쪽부터 박인비, 김인경, 김세영)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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