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강정호-허들 감독, '언제나 파이팅'

뉴스엔 입력 2015. 4. 19. 08:11 수정 2015. 4. 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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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강정호는 팀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칭, 내야 수비,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가 열리기 전, 강정호가 더그아웃에 들어서면서 허들 감독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한편 강정호는 지난 14일 디트로이트전에서 대타로 출전한 이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 허들 감독은 강정호의 마이너리그행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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